2012년 7월 24일 화요일

하지만,

나는 충분히 혼자 쉬었고, 이제 할 마음도 들고 있다.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자. 졸업을 위해, 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.

2012년 7월 17일 화요일

힘들다~

그냥~ 뭔가를 시작하는게 너무 힘들다. 왜 이렇게까지 힘들까? 휴~ 논문도 써야 하고, 졸업도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. 그냥 놀고싶고, 다 하기 싫다. 우울하구나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