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10월 27일 목요일

앞으로의 직업은?

안정적이면서도 가장 강력한 수펴 갑을 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. 그런 의미에서 KBS로 가는 것은 굉장한 의미가 있다. 왜냐면 모든 방송의 시작은 컨텐츠이기 때문이다. 컨텐츠를 잘 생성하고, 보호 및 관리하는 일을 제대로 하게 된다면 앞으로의 방송 산업에 큰 역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. 만약 KBS를 마치 애플의 애플스토어와 같은 환경으로 만들어 준다면 엄청난 파급력이 있을 것이다. 이를 위해 고민해 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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